안녕하세요.

한동안 뜸하다가 다시 왔네요 ^^

그동안 부모님이 담아주신 레몬청이랑 매실청이 있어서 구매 못하고 있다가

신랑이 맛있는 레몬청 다시 먹자고 해서 ㅋㅋㅋ

결국 다시 왔어요 ^^

어제 도착해서 오늘 신랑 도시락과 함께 레몬레이드 1L 한통 얼음동동 뛰어서 담아줬어요.

아침에 살짝 맛 보더니

역시 이맛이라고..

쭉.. 여기꺼 시켜먹자고 하네요 ^^

부모님껜 죄송하지만 쭉~~ 시켜먹는걸로~~~

덕분에 더운 여름 시원한 한잔으로 쉴 수 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파우치.. 너무 좋아요~~~

빨대가 같이 오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

ㅋㅋㅋ 요건 욕심이죠?? 

그럼 올 여름도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