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서 난방기를 틀고 일을 하다보니

피부도 꺼칠꺼칠, 

배는 뽈록뽈록,

평소에 까페가면 자주 마시던 레몬차가 생각이 났습니다.

지난 주에 받은 레몬차는

우리 사무실 동료분들과 맛있다맛있다를 외치면 마시다 보니

벌써 반도 남지 않았습니다.

우선 설탕이 아니라 사양꿀이라는 점이 너무너무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홈페이지에 소개 되어 있는 제작 과정을 보고 더욱 마음을 놓게 하였습니다.

만드시는 분들이 정성을 드린 만큼

역시 소비자에게도 그 정성이 느껴지네요.

며칠 따뜻한 레몬차와 함께 지내다보니 벌써 따뜻한 봄이 온것 같네요.

계절 상관없이 따뜻하게, 차갑게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벌써 입소문 많이 냈어요 ^^

맛있는 레몬차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