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회사에서 일하면서 식후에 레몬차를 즐겨 마시던 터라 

집에서 만든 것 같은 레몬차를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페에서 사오는건 각종 시럽에 인공적인 레몬차 맛..아무래도 부담스러웠죠^^

그러다가 발견한 꿈꾸는 레몬,

아, 정말 좋아요. 설탕 들어간 레몬차보다 진~하고 달콤하지만 머리아픈 단맛이 아닌 순수한 꿀 레몬차!

 지금도 사무실에서 마시고 있는데 환절기에 찾아온 목감기와 코감기가 쏙 사라진 것 같네요.

아참, 레몬차 만드는 과정을 상세하게 올려주셔서 저는 레몬도 껍질채 그대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괜찮죠?ㅎㅎ

참고로 사진은 1kg짜리 레몬차랍니다. 텀블러가 스타벅스 톨 싸이즈이니, 그렇게 크진 않지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맛이라, 500g사시면 후회하실거에요^^(저도 첫 구매에요.)

정신없이 돌아가는 직장에서 꿈꾸는 레몬을 알게되어 너무 기뻐요^^

매일 잠깐이라도

꿈꾸는 타임을 갖고 싶다면,

꿈꾸는 레몬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