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받고 넘 감사해서 감사후기 쓰려고 들어왔습니다 ^^  ㅎㅎ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맛있는 레몬차를 선물로 보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역시 다시 받아도 정갈하니 마음이 느껴지는 레몬차네요 ^^

저 살면서 이렇게 뭐 당첨되고 한적 없어서 ㅎㅎㅎ 참 연락받고 넘 씬나 씬나를 외쳤었네요 ㅎㅎㅎ

요즘같이 하루 하루 살아가는것조차 힘든시기에 이런 생각지도 못한 행운은 삶이 그래도 살아갈만한 것이구나 하는 작은 희망을 갖게 하지요 ^^

저에게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

보내주신차 7살 아들과 마시면서 행복한 시간 잘 보내겠습니다

앞으로도 소동 ~~ 마음을 배달해주는곳으로 영원하시길 응원합니다 ^^

지금의 그 결벽증 있냐고 할 정도로 세척해서 보내주시는 그 마음을 생각하면서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유자차도 주문해서 맛보고 싶습니다  약으로 생각하고요 ^^ 참 기대됩니다 ㅎㅎㅎ

그럼 다음 인연을 기약하면서 수고하세요 ^^

오늘은 5월의 마지막날이네요 ^^ 어느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