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전에 구입해서 1kg 다 먹고 지금 후기 남기네요.

학교선생님께 선물로 드렸었거든요. 감기증상에 기운이 없었는데 레몬차 한잔에 개운해 졌다는 감사문자도 받았어요.

레몬차는 여기저기 검색하다 여기서 처음으로 맛봤는데 시기는 커녕 새콤달콤한 맛에 커피보다 자주 먹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차가운물에 타서 이동하며 먹다보니 벌써 다 먹었어요.

어느방송에서 자몽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길래 레몬과 자몽차 두개 또 구입했어요.

계속 먹게 될 것 같아요.